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2022년/8월 (문단 편집) === 8월 18일 === ||<-10> {{{#ffffff '''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 || || '''{{{#00275a 1}}}''' || '''{{{#00275a 2}}}''' || '''{{{#00275a 3}}}''' || '''{{{#00275a 4}}}''' || '''{{{#00275a 5}}}''' || '''{{{#00275a 6}}}''' || '''{{{#00275a 7}}}''' || '''{{{#00275a 8}}}''' || '''{{{#00275a 9}}}''' || '''{{{#00275a SP}}}''' || || [[2루수]] || [[우익수]] || [[중견수]] || [[포수]] || [[1루수]] || [[지명타자]] || [[3루수]] || [[유격수]] || [[좌익수]] ||<|2> [[드류 루친스키|루친스키]] || ||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 || [[손아섭]] || [[박건우(1990)|박건우]] || [[양의지]] || [[닉 마티니|마티니]] || [[권희동]] || [[노진혁]] || [[김주원(2002)|김주원]] || [[이명기]] || ||<-17> '''{{{#ffffff 8월 18일, 18:30 ~ 22:53 (4시간 23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ffffff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4,927명 / 취소 경기 누적 횟수 : 10회}}}'''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10회'''||'''11회'''|| '''R''' || '''H''' || '''E''' || '''B''' || || '''{{{#ffffff NC}}}''' || [[드류 루친스키|루친스키]] || 0 || 0 || 1 || 1 || 3 || 0 || 0 || 0 || 0 || 0 || 9 || '''14''' || 13 || 1 || 8 || || '''{{{#ffffff KIA}}}''' || [[양현종]] || 0 || 2 || 2 || 0 || 1 || 0 || 0 || 0 || 0 || 0 || 3 || '''8''' || 13 || 0 || 9 || ||<-2> '''{{{#ffffff 주요기록}}}''' || || '''{{{#00275a 결승타}}}''' || [[오영수(야구선수)|오영수]](11회 2사 만루서 중전 안타) || || '''{{{#00275a 승리}}}''' || [[김영규(야구선수)|김영규]] || || '''{{{#00275a 패배}}}''' || [[윤중현]] || || '''{{{#00275a 홈런}}}''' || [[소크라테스 브리토|소크라테스]]2(2회 1점, 3회 1점 루친스키), [[나성범]](3회 1점 루친스키), [[양의지]]2(4회 1점 양현종, 11회 4점 고영창), [[박건우(1990)|박건우]](5회 3점 양현종), [[닉 마티니|마티니]](11회 1점 고영창) || || '''{{{#00275a 2루타}}}''' || [[황대인]](2회), [[손아섭]](3회), [[김주원(2002)|김주원]]2(9회, 11회), [[소크라테스 브리토|소크라테스]](11회) || || '''{{{#00275a 실책}}}''' || [[닉 마티니|마티니]](1회) || || '''{{{#00275a 도루}}}''' || [[박찬호(1995)|박찬호]](9회), [[나성범]](9회) || || '''{{{#00275a 도루자}}}''' || [[류지혁]](6회) || || '''{{{#00275a 병살타}}}''' || [[소크라테스 브리토|소크라테스]](5회) || 초반부터 루친스키가 홈런 3개 포함 5실점으로 난타당하며 비상이 걸렸으나, NC 타선 역시 상대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2홈런 포함 5득점으로 연장까지 끌고가는 데 성공했다. 연장 11회에 9득점을 내면서 깔끔한 승리를 내나 싶었지만, 바로 11회말에 하준영의 눈물겨운 피칭으로 인해 3실점을 하며 찝찝한 승리로 끝났다. 또한 8회 손아섭의 무리한 대주자 교체로 자칫 경기를 그르칠 뻔했다. 그래도 5월 4일 이후로 처음으로 승패마진이 마이너스 한자릿수대로 진입했고, 끝끝내 마무리 이용찬을 아꼈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 5위 KIA와의 승차도 4로 줄었으며 후반기 승률 1위에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